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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 Morning

2025년 11월 19일. 올해 겨울 가장 춥기 시작한 날

by harrykim 2025. 11. 19.

출근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작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된 포스팅이다.

그래서 기상시간을 찍은 사진이 없는데, 내일부터는 같이 올려보도록 할 생각이다.

제미니님 강의 드디어 수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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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의 개발실무 - 커머스 백엔드 기본편| 제미니 - 인프런 강의

현재 평점 4.8점 수강생 927명인 강의를 만나보세요. 이 강의는 개발실무에서 진짜 필요한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법이 아니라, 개발자로서 일을 잘하는 법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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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부랴부랴 찍은 독서 인증샷

 

제미니님의 강의를 듣고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를 읽으면서 출근을 하는데,

문득 책의 문장의 느낌을 어디선가 받은 듯한 감상을 받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늘 들은 제미니님의 강의 내용에서 받은 인상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제미니님께서는 해당 강의를 개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서 찍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래서인가,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에서도 특정한 기술, 특정한 방향으로 설명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시스템 설계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평소 어떠한 생각을 하면 좋은지 안내해주는 성격이 있다고 나는 느꼈다. 그러한 점에서, 가상 실무 사례로 배우는 커머스 백엔드 기본편 같은 강의 같다는 말 장난이 떠올랐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미니님

제미니님의 강의 후기는 이미 남겼지만 이 내용을 제미니님께서 알아줬으면 좋겠다.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경우, 처음 책을 펼쳤을때의 나의 감상은 "정말 읽기 싫다" 였다.

처음 내가 그렇게 생각한 건 그동안 설계에 대한 필요성과 현업에서의 큰 이슈를 겪지 못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이 책을 읽는 것을 미루고 주저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책을 읽게 된 현재 감상은 조금 다르게 변했다.

 

출근길에서 읽은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는, 최근 나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이슈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의 분포가 같은 회사 사람일 수도 있고, 혹은 밋업 등과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된 분 등 다양한 사람을 포함한다.

 

실제 업무를 하다보니, 서로의 생각 차이 혹은 마감 시간이 촉박하여서, 아니라면 시장의 급격한 변화 등 여러가지 사유로 같은 팀의 팀원 혹은 여러 상황의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겪을 때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늘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할지 곤란하곤 했었다. 하지만 오늘 읽은 28p ~ 62p 의 내용 감상으로는, 내가 그동안 부족한 커뮤니케이션 소스로 다른 사람과 대화하려고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미니님 강의,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책 둘 다 의 내용에서 배운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저맥락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도식화든, 개념의 정의든 서로의 STM(short-term memory), LTM(long-term memory) 에 기반한 내용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겠다는 점이었다. 고맥락적으로 '이 부분은 당연하게 알겠지', '이건 말 안해도 알고 있겠지' 등의 생각이 아닌, 정확하게 요구사항에 대해, '이건 특정 유저을 위한 이벤트인건가요?', '이 리워드는 어느 순간 지급처리되어야하는건가요?' 등과 같은 질문으로 요구사항 및 개발 요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서로 합을 맞추고, 그 이후에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도식화든 제미니님께서 말씀하신 개념과 격벽을 세운 도식화 방법이든, 그 분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구색을 갖추어 논의 하여야한다는 것을 이제야 감정을 제거하고 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면에서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기 위한 면접 방법의 여러가지 중에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감상이 있었다.

요새 여러 개발자 분들과 커피챗을 하거나, 여러 기업의 커퍼런스 혹은 밋업을 참가하다 보니, 내가 어떠한 개발자가 되고 싶고, 어떠한 사람과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는데, 시스템 설계를 잘하는 방법이 그 해답중 하나가 된 날이었다.

 

늘 어떠한 지식이든 깨닫고 나면 덧없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위 내용이 내겐 그러했다.

정말 쉬운 방법인데, 팀원과의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고심하기만 하니 내 눈앞만 캄캄한 기분이었다. 최근에 여러 연사자 분들께서 개발적인 공부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는데, 내가 더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 정말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25.11 구름 commit

 

구름의 커밋 내용은 강대명 연사님께서 대기업 커리어부터 스타트업의 커리어까지의 과정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해당 내용을 듣기 위해 잠실에서 칼퇴를 해서 갔는데, 판교는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어려운 곳인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프로그래머스 풀이 인증

 

오늘은 폰켓몬을 풀어보았다.

새삼 자바의 내장 함수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자바 만세..

 

오늘 한것
  1. 5시 기상
  2. 제미니의 개발 실무 1시간 수강 (05:00 ~ 06:00)
  3. 출근길 내,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독서 (06:40 ~ 07:17)
  4. 구름 Commit "오늘부터 스타트업 개발자입니다: 서비스 설계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 (오프라인)" 참석 (19:00 ~ 20:30)
  5. 프로그래머스 폰켓몬(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845)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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