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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서 나눈 사유를 담아 작성한 독후 기록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오해하지 않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저는 지난번에 읽었던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떠올렸습니다. 그 책이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디지털이 줄 수 없는 인간적인 가치를 다루었듯이, ‘팩트풀니스’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그 당시 이탈리아의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알아야 제대로 이해되는 것처럼, 이 책 또한 현대 사회의 복잡함을 읽어낸 ‘오늘날의 안내서’ 같았습니다. 저는 평소 컴퓨터와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하기에 스스로 꽤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 2026. 1. 8.
[ 2025년 회고 ] 내 진심과 마주하며 내딛는 첫발 2025년의 요약: 나를 정의하는 문장올해의 한 줄 총평내 진심을 마주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위해 밖으로 나아갔던 성장통의 시간12개월의 발자취: 주요 사건과 영향1월: Inner Circle 사전 설명회 참여2월: 회사 동료 결혼식 참여3월: Inner Circle 참가4월: 코틀린 인 액션 스터디 시작5월: 위키드 내한 공연 감상6월: Inner Circle 수료 & KSUG 2025 Spring Camp 참여7월: 루프팩 도전 & PT 그만두기8월: 연봉 협상 & 엄마 병원 입원9월: Java8 벗어나기 (전체적인 버전 업)10월: Spring AI meetup & 우와콘 & 센드버드 만수님 커피챗11월: 29cm 테크 밋업 & 채널톡 커피챗 & 트레바리 첫 독서 모임12월: 향로x박소령 북토크 &.. 2026. 1. 3.
2025년 11월 21일. 다시 마음을 다 잡은 날 오늘 한것5시 기상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5:00 ~ 5:15)AWS로 쉽고 빠르지만 아주 견고한 서버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5:15~5:30)코딩으로 학습하는 GoF디자인 패턴 (05:30 ~ 06:00)출근길 내,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독서 (06:40 ~ 07:17)프로그래머스 전화번호 목록(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42577) 문제 풀기 기상이 힘들어지는 때가 있습니다.오늘이 그랬던 것 같은데, 5시에 기상을 하고 1~2분간은 멍을 때렸던 것 같습니다.마음을 다 잡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오늘도 이렇게 포기하면 다른.. 2025. 11. 21.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서 나눈 사유를 담아 작성한 독후 기록입니다.반복된 논조의 불편함 속에서도, 새로운 사유를 자극한 도발적인 통찰을 안겨준 책.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데이비드 색스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작품인 '아날로그의 반격'은 제목만 들어본 정도였기에, 특별한 배경지식 없이 이번 모임의 선정 도서인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과 표지에 담긴 내용에서 짐작한 첫인상은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어떤 주제든 새로운 관점의 의견을 접하는 것은 제게 늘 색다른 경험이었고, 저와 다른 의견을 통해 스스로 사유할 거리를 얻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여왔기 때문입니다.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 평소 직무 관련 서적이 아니면 잘 읽지 않는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2025. 11. 20.
구름 11월 COMMIT <오늘부터 스타트업 개발자입니다: 서비스 설계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 짧은 후기 11월 19일, 19시에 판교에서 열린 11월 구름 Commit 행사를 다녀왔다. 좋은 내용도 있고, 나에게 와닿지 못했던 내용도 있었다보니 최근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는데, Commit 행사의 이름에 들어간 '서비스 설계' 라는 키워드가 내 눈길을 끌었고, 그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첨되었다. 될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올해 연말에는 신청하는 행사가 대부분 당첨이 되었다. 설마설마 했었다올해의 마무리는 운뚱땡이 럭키비키 현우로 마무리 될 예정인가보다. 나는 요즘 시스템 설계에 대한 고민과 업무에 있어 내가 보지 못하는 관점이 있진 않을까 하는 서비스 운영 관점의 시야에 큰 관심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서비스 설계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 이라는 타이틀을 건 11월 .. 2025. 11. 19.
2025년 11월 19일. 올해 겨울 가장 춥기 시작한 날 출근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작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된 포스팅이다.그래서 기상시간을 찍은 사진이 없는데, 내일부터는 같이 올려보도록 할 생각이다. 이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제가 수익을 받을 수 있어요. 🤗 https://inf.run/Utcbf 제미니의 개발실무 - 커머스 백엔드 기본편| 제미니 - 인프런 강의현재 평점 4.8점 수강생 927명인 강의를 만나보세요. 이 강의는 개발실무에서 진짜 필요한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법이 아니라, 개발자로서 일을 잘하는 법을 느끼는www.inflearn.com 제미니님의 강의를 듣고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를 읽으면서 출근을 하는데,문득 책의 문장의 느낌을 어디선가 받은 듯한 감상을.. 2025.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