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1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서 나눈 사유를 담아 작성한 독후 기록입니다.반복된 논조의 불편함 속에서도, 새로운 사유를 자극한 도발적인 통찰을 안겨준 책.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데이비드 색스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작품인 '아날로그의 반격'은 제목만 들어본 정도였기에, 특별한 배경지식 없이 이번 모임의 선정 도서인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과 표지에 담긴 내용에서 짐작한 첫인상은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어떤 주제든 새로운 관점의 의견을 접하는 것은 제게 늘 색다른 경험이었고, 저와 다른 의견을 통해 스스로 사유할 거리를 얻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여왔기 때문입니다.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 평소 직무 관련 서적이 아니면 잘 읽지 않는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2025. 11. 20. 이전 1 다음